한국의 굿 서울 굿(한양 굿) "부정거리, 뒷전"
부정거리는 굿을 할 장소를 깨끗이 하는 거리이고, 뒷전은 굿이 끝나고 이름 없는 신들을 풀어 먹여 보내는 거리로
특정 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므로 치마와 저고리만 착용하고, 뒷전에서는 북어를 들어 풀어 먹임을 상징한다.
사진 : 무속인 민혜경
무당이 남성이라 하더라도 치마저고리를 착용하나 오늘날에는 남성의 평복 차림을 하기도 한다.
부정거리는 굿을 할 장소를 깨끗이 하는 거리이고, 뒷전은 굿이 끝나고 이름 없는 신들을 풀어 먹여 보내는 거리로
특정 신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므로 치마와 저고리만 착용하고, 뒷전에서는 북어를 들어 풀어 먹임을 상징한다.
무당이 남성이라 하더라도 치마저고리를 착용하나 오늘날에는 남성의 평복 차림을 하기도 한다.